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
루미랑 마마랑 알콩달콩 성장일기 시작합니다!!

짜잔!~ 2020년 3월 4일 오후 11시 53분
3.62kg 50cm로 태어난 루미~
24시간의 진통!! 세상에 만상에!!
와... 처음으로 격는 고통... 다시 격고싶지 않아ㅠㅠ
아플거 다 아프크고 결국... 수술시켜줘!!!
수술해서 낳은 루미..
처음만난 순간 눈도 못뜨고 있었는데
엄마의 '안녕' 소리에 눈을 떠준 루미!!
아직도 엄마의 눈엔 그때의 루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
잊지 못할 너무나 소중한 기억되었죠~
언제 아팠냐싶은 이 느낌~ 음~ 행복해~
너무나 소중한 내딸 루미야~
앞으로 잊지 못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자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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