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루미 추억(엄빠일기)

루미랑 마마랑 첫 만남

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

루미랑 마마랑 알콩달콩 성장일기 시작합니다!!

2020년 3월 29일 태어나서 엄마손 꼭잡아준날!

 

 

짜잔!~ 2020년 3월 4일 오후 11시 53분

3.62kg 50cm로 태어난 루미~

 

24시간의 진통!! 세상에 만상에!!

와... 처음으로 격는 고통... 다시 격고싶지 않아ㅠㅠ

아플거 다 아프크고 결국... 수술시켜줘!!! 

수술해서 낳은 루미..

 

처음만난 순간 눈도 못뜨고 있었는데

엄마의 '안녕' 소리에 눈을 떠준 루미!!

아직도 엄마의 눈엔 그때의 루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

잊지 못할 너무나 소중한 기억되었죠~

언제 아팠냐싶은 이 느낌~ 음~ 행복해~

 

너무나 소중한 내딸 루미야~

앞으로 잊지 못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자^^